키가 중요한지 모르겠는 실제 키 173이라는 남궁민 패션 수준(+사진, 댓글 반응)
각종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사람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시선이 모아졌다.
작성자 A씨는 “실제 키 173이라는 남궁민 패션”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확실히 키가 어중간하면 몸을 키워야함”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남궁민은 1978년 3월 12일(44세)이며 2001년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로 데뷔했다.
부친은 교직에 오래 계셨기 때문에 아들이 취직 잘 되는 학과에 가서 대기업에 ””취직하거나 연구원이 되길 바라셨다고 한다.
하지만 남궁민 본인은 기계공학부와 잘 맞지 않다고 생각했고 당시 TV에 나온 MBC 공채 탤런트 모집 공고를 보고 순간적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어머니께 여쭤보니 어머니가 피식 웃으면서 ‘해봐’라고 하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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