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600치던 이승윤의 충격적인 현재 몸 수준(+전 후 사진, 살 찐 이유)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궁금증을 보이면서 많은 의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3대600치던 이승윤의 현재 몸 상태”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A씨는 앞서 이승윤이 관리했던 몸과 살 찐 몸을 글을 공개했다.
A씨는 “아래가 나는 자연인이다 찍던 시절 벤치 180kg 들었다고 함”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이승윤은 1977년 2월 14일(45세)이며 대한민국의 코미디언이자 종합격투기 선수다.
코미디언이 되기 전 SBS ‘최고의 밥상’, KBS 캠퍼스 영상가요에 1년 후배 류수영과 대학생 출연자로 나온 게 인연이 되어 방송을 시작하였다.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은 <개그콘서트>에서 살 빼는 코너인 헬스보이를 진행하게 된 것부터다.
말이 좋아 살 빼는 코너지 사실상 중국 곡예단이나 차력사 수준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상당히 아크로바틱한 개그를 선보였다 몸짱 개그맨으로 유명하고 실제로 여러 보디빌딩 대회에서 입상 전적이 있다.
강점으로는 가슴 근육이 상당히 발달되어있다.
하지만 작은 골격으로 어깨가 상당히 좁아보여 남초 커뮤니티에서 골격의 중요성이란 제목으로 종종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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