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확보
현재 故 손정민 씨의 사망 경위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손 씨의 친구 A씨의 신발을 버린 사람이 당초 알려졌던 친구 본인이 아니라 A씨 가족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친구 A씨의 가족이 A씨의 신발을 버리는 CCTV 영상을 확보했으며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손 씨 실종 당시 주변에 있던 목격자는 1명 늘어서 총 5개 그룹 7명이 됐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새로운 목격자가 진술한 내용 중 일부가 기존 목격자 6명의 진술 내용과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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