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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만개’ 팔린다는 ‘밥알찹쌀떡’ 반 가른 모습


담백한 간식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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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하루 판매량만 2만개라는 찹쌀떡’이란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MBN ‘생생 정보마당’

화제의 간식은 바로 ‘밥알찹쌀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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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구를 치는 옛 방식으로 만들어 밥알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SBS ‘생방송 투데이’

쌀과 제주 참쑥을 떡메로 쳐서 인절미의 식감을 유지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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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알이 살아있는 고유의 방식으로 특허까지 받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안에는 달지 않은 팥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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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먹어본 누리꾼에 의하면 “밥알이 들어간 거 싫어해서 식혜도 안 먹는데, 저 찹쌀떡은 맛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달지 않아 질리지 않은 맛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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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우리 회사 탕비실에 항상 있는거다”, “쑥향이 엄청 세서 호불호 갈리니 주의하세요”, “엄청 쫀득한 맛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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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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