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방탄소년단(BTS)이 협업해 출시한 ‘갤럭시S20 플러스 BTS 에디션 패키지’가 온라인 예약을 시작하자마자 ‘완판’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위버스샵에서 예약을 시작한 갤럭시S20 플러스 BTS 에디션 패키지가 약 1시간 만에 판매 완료했다고 밝혔다.
제품 모두에 BTS 컬러인 ‘퍼플 색상’과 BTS 상징, 로고, 전용 테마 등이 적용돼 국내외 BTS 팬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끈 것으로 해석된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제 색감에 대한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한 누리꾼은 실제로 제품을 받고 나서의 색감을 공개했고 누리꾼들ㅇ “와 진짜 잘뽑았다 역대급”, “세상에 너무 예쁘다”, “팬 아닌데고 사고싶다 존예.point 237 |
.point 1 | ”, “삼성에서 무광에 저런 예쁜 색을 해줄줄은 상상도 못함.point 39 | .”, “팬 아닌데 색 자체가 잘 빠졌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point 85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