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대표팀 동료, 선배 감독한테 대놓고 저격당하는 부분(+실제 사진)
실시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불편함을 안기면서 많은 댓글을 남겼다.
작성자 A씨는 “황희찬이 대표팀 동료, 선배, 감독 등한테 많이 지적당하는 부분.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어이없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의 게시물을 본 일부 네티즌은 “한두번이어야지 계속 저러면 짜증날거같은디;;;” 라 댓글을 남겼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황희찬은 1996년 1월 26일(26세)이며 대한민국 국적의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소속 축구선수이자 주 포지션은 윙어이다.
신곡초등학교 재학 시절인 2008년 팀의 동원컵 왕중왕전 우승을 이끌며 득점왕에 올랐고, 같은 해 화랑대기 대회에서 팀은 준우승에 머물렀으나, 19골을 넣으며 역대 최다 기록으로 최고 득점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호주에서 열린 캉카컵 세계 유소년 축구대회에서도 22골을 넣는 활약으로 최고 득점상을 차지하였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제21회 차범근축구상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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