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국제꿀팁사람들사회연예가소식핫이슈

“12월 14일부터…”  인도 천재 예언가 소년이 새롭게 밝힌 ‘충격적인’ 경고


예언

ADVERTISEMENT

 

예언을 할 때 마다 딱 맞아 떨어져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인도 소년 아비냐 아난드(Abhigya Anand)가 오는 14일 전 세계에 닥칠 새로운 재앙을 예언해 화제가 되고 있다.

YouTube ‘Conscience’

지난 3일 아난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14일부터 2022년 4월까지 전 세계 많은 국가에 기후 재난이 일어나고 경제에도 치명적인 일이 생길 것이라 밝히면서 이 기간에 화성과 토성이 만나는데 이때 많은 변화가 생길 수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앞서 아난드는 지난 10월부터 계속해서 12월에 에너지 위기, 극단적인 기후 변화, 경제난, 전력 부족, 공급망 혼란, 코로나19 및 기근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이야기 한 바 있다.

YouTube ‘Conscience’

아난드는 인도 남부 케랄라에 있는 물라페리야르 댐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폭우와 지진으로 댐이 손상될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 이 댐은 2030~2035년 사이에 붕괴돼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재난을 피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동물들 특히 소에게 해를 끼치지 말라고 전했다.

YouTube ‘Conscience’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난드의 예언을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입장을 내비췄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