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내년 2023년부터 군인 월급 200만원’이라는 제목의 글들이 올라와 화제다.
19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인수위)는 병사 봉급 인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윤 당선인은 후보자 시절 페이스북에 ‘병사 봉급 월 200만원’ 10자를 적고, “강제징집이 됐더라도 국가를 위해 일하는 분들한테 최저임금을 보장하는 것이 공정과 상식”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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