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만의 유일한 특징.
지구에는 다양한 인종이 존재한다.
포괄적으로는 백인, 흑인, 황인으로 나누어져있다.
황인종이 대부분 비슷한 특징을 가지지만 그 중 한국인들에게만 보이는 특징이 있다.
한국인만 가지고 있는 다섯가지 신체특징을 소개한다.
1.땀 냄새가 가장 적다.
땀은 수분으로 이뤄져서 냄새가 거의 없다.
근데 왜 땀 냄새가 날까.
악취의 원인은 아포크린샘에서 나오는 분비물 때문이다.
아포크린샘이 적은 황인들은 타인종보다 냄새가 적게 나는데, 그 중에서도 한국인이 가장 땀 냄새가 적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래서 데오드란트를 무조건 들고 다녀야하는 백인, 흑인들 사이에서는 한국인은 부러움의 대상이다.
2.몽고반점
동아시아 사람들은 대부분 가지고 태어나는 몽고반점.
하지만 멜라닌세포의 양 차이로 흑인, 백인은 몽고반점이 보이지 않는다.
신생아 몽고반점은 같은 몽골계라도 차이가 보이지만 일본과 중국이 약 85%의 아이가 몽고반점을 가지고 태어나면 한국의 신생아는 97%의 아이가 몽고반점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한다.
3.몽고주름
몽고주름은 한국인에게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주름이다.
다른 인종한테는 찾기가 힘들다.
쌍커풀이 많기때문이다.
쌍커풀이 없는 사람들만 가지고 있는 특징이다.
(그럼 쌍커풀 있는데 이게 있으면 쌍수한건가..라는 의문이)
4.귀지
귀지는 귀에서 나온 땀과 귀 속 각질이 뭉쳐서 만들어지는데 이것은 외부로부터 이물질을 막아주는 역할도 한다.
귀지도 근데 인종마다 형태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황인종은 땀 배출이 적어 각질이 뭉쳐지지 않아 대부분 건조하고 마른 귀지지만 흑인과 백인의 80%는 콧물같이 끈적한 귀지를 가지고 있다.
5.술
한국인은 체질상 술을 잘 마시지 못한다.
알콜 분해 능력이 타 인종보다 떨어져 쉽게 얼굴이 빨개지기 때문.
이런 현상을 한국인 뿐 아니라 대부분의 황인종에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유전적인 특성이 한국만의 음주 문화에 가려져서 과음을 해 많은 질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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