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컴백한 뒤 왕성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걸그룹 아이브 멤버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아이브가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일부 팬들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 내고 있는 멤버들의 몸 상태를 걱정이 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멤버들 중 가장 키가 큰 장원영이 최근 무대에서 너무나도 마른 몸매를 드러냈기 때문이다.
지난달 아이브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애프터 라이크’ 무대를 펼쳤는데, 다른 멤버들 사이에서도 팔과 다리가 노출되는 의상을 입고 있는 장원영의 몸매가 유독 화제가 됐다.
노출이 많은 만큼, 장원영의 앙상한 팔뚝과 가는 다리가 돋보이면서 마른 몸매가 확연히 드러났기 때문이데, 이에 장원영은 허리가 너무 얇고 뱃살이 없어 갈비뼈까지 그대로 다 보였다.
장원영은 어느 정도 마른 체질로 알려져 있지만, 살이 더 빠진 듯한 모습에 팬들은 걱정을 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스케줄이 너무 바빠 쉴 틈이 없는 것 아니냐”, “다음 활동 때는 살을 찌워도 될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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