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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날만 되면 가슴이 8배나 커진다고 밝힌 유명 여배우 (+전 후 사진)


생리하면 가슴이 8배나 커진다고 밝힌 유명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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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셜 네트워크’ ’50가지 그림자 시리즈’에 출연한 할리우드 유명 배우 다코타 존슨.

배우 다코타 존슨이 생리 중 가슴이 8배 커진다고 한 발언이 화제다.

해외 매체 엘리트데일리에 최근 그녀가 잡지사 ‘인스타일’과 나눈 인터뷰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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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 존슨은 지난해 성폭력, 피임, 가정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여성들을 겨냥해 “고민이 있으면 나에게 전화를 달라”며 직접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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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발벗고 나섰었다.

그녀 역시 여성들이 안고 있는 문제에 골치가 아팠다고 한다.

인스타일 인터뷰에서 존슨은 “생리 주기 동안에는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호르몬 변화가 심해진다. 매달 정말 불편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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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생리를 할 때마다 정말 화가 치민다. 내 가슴은 평소보다 8배 커진다. 정말 트라우마 같은 일이 매달 벌어지고 있다. 익숙해지기도 어려운 문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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