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에게 1조원이라는 돈은 체감이 잘 되지 않는다.
tvN ‘강용성의 고소한 19’에서는 과거 1조원이 어느 정도인지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
아래 영상 캡쳐로 만나보자.
레이디 제인은 1조원이 어느 정도인 지 가늠이 안된다며 은행에서 질문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1조 원이 얼마나 큰 돈이죠?” 라고 질문하자,
은행원은 “단군신화 때부터 지금까지 매일매일 60만 원씩 쓰는 것” 이라고 대답했다고…
더욱 놀라운 점은 지금 까지 매일 60만원을 써도 아직 원금이 1조가 남아있는 거라고…. ㄷㄷ
또 다른 비유:
이렇게 많은 1억을….
하루에 1억씩 27년 쓰면 다 씀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