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잘못 샀다가 빚더미에 제대로 나락가게 생긴 비 김태희 (+상황, 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궁금증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건물 잘못 샀다가 빚더미에 안게 생긴 비 김태희 부부”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당황스런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부동산 최저점에 사서 어마어마한 시세차익냄”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비는 1982년 6월 25일(40세)이며 대중들에게는 가수로서의 이미지가 강하다.
본명이 정지훈이며, 예명은 비이며 의미는 비처럼 모든 사람들 곁에 내리고 싶다는 의미이다.
한국 활동만 할 당시에도 연기 활동을 제외하면 본명을 쓰지 않았고 해외에 진출하게 된 뒤로는 ‘RAIN’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한국의 저스틴 팀버레이크, 어셔라고 불리는 인물이다.
그러나 화려한 전성기와는 달리 데뷔 이전에 고생을 많이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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