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줄리엔강 김종국도 무조건 피해간다는 연예인 싸움 부동의 1위(+반전)
각종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사진과 글이 사람들 사이에서 놀라움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줄리엔강 마동석 김종국도 상대가 안된다는 연예인 싸움 부동의 1위”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덤덤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유재석을 때린다 -> 한국에서 살기 힘들어짐”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유재석은 1972년 8월 14일(50세)이며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MC, 방송인이며 1991년 KBS 공채 개그맨 7기로 데뷔했다.
대한민국 방송계 역사에 전무후무한 18회 대상 수상을 기록했다.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타공인 국민MC로서 방송 3사 연예대상과 백상예술대상을 통틀어 총 18회 대상을 수상한 역대 최다 대상 수상자이며, 강호동과 함께 지상파 방송 3사와 백상예술대상에서 모두 대상을 수상해 이른바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단 2명의 예능인이다.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을 두 번이나 수상하며 이제는 대상을 넘어서 문화훈장까지 넘보는 국민MC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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