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진짜 오지게 많이 들어갈 것 같은 김태호 새예능 수준(+출연자 정체, 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글쓴이 A씨는 “돈 오지게 많이 들어갈 것 가은 김태호 새 예능 ㄷㄷ”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당황스러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의 게시물을 본 일부 네티즌은 “남의 컨텐츠 우려먹는거 되게 웃기네ㅋ 존나 뻔해”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김태호는 1975년 5월 4일(47세)이며 대한민국의 프로듀서다.
나영석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스타 PD의 양대 산맥으로 일컬어지며 대표작으로는 <무한도전> (2006), <놀면 뭐하니?> (2019)가 있다. 무한도전에서의 궁서체 자막으로 대표된다.
다른 PD들, 특히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나영석과 달리 프로그램 내에서 직접적인 개입이 최소화되는 것이 특징이지만,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등에서 유재석을 비롯한 출연자들과 애증의 관계를 가지는 편이다.
2001년 MBC에 입사하기 전에는 SBS, 제일기획, 동아일보의 문을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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