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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전성기 시절 ‘하루’에 버는 수입


가수 겸 배우 장나라의 수입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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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장나라 전성기 때 하루 수입’이란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KBS ‘샴페인’

이는 과거 2008년 방영된 KBS ‘샴페인’에 등장했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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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MC들은 장나라에게 “하루 수입은 얼마냐”고 물었다.

KBS ‘샴페인’
KBS ‘샴페인’

장나라는 “하루에 4~5억 번다”고 대답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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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는 2001년 데뷔 직후 연이은 히트곡 발매와, 드라마, 시트콤 등을 연이어 흥행 시키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JTBC ‘슈가맨2’

2002년 한 해에만 18개의 CF에 출연했을 만큼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라 불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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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이게 나라냐”, “손흥민도 주급 2억인데 그 시절 35억이면 어마어마하다”, “저때 5일 넘게 잠 못 자고 행사 돌던 시기”, “하루에 저만큼 돈 주면 나도 잠 안자고 구를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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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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