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마음먹고 벌크업하니 마동석 뺨치는 차은우 몸 수준(+전 후 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되고 있는 사진과 글이 수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놀라움을 안기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글쓴이 A씨는 “최근 벌크업하고 나서 마동석 급으로 커진 차은우 피지컬 근황”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A씨는 앞서 충격적인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봉고차보다 큼”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차은우는 1997년 3월 30일(25세)이며 대한민국의 6인조 보이그룹 ASTRO의 멤버이자 팀내 서브보컬이며, 팀 활동 외에는 연기 위주의 개인 활동을 하고 있다.
신인이었던 ASTRO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굉장히 큰 기여를 하였다.
잘생김과 예쁨이 공존하는 얼굴로 눈웃음이 예술이라고 한다.
2016년 중반 미니 2집 Summer Vibes 활동 때부터 여초 커뮤니티에서 아스트로 흰티남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ASTRO라는 그룹에 잘생긴 애가 있다더라” 라는 내용으로 언급되기 시작했고 의외로 남초 커뮤니티에서도 여자들이 좋아하는 얼굴로 자주 언급되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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