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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g 감량’ 해서 훈남 ‘꾸러기 표정’ 터지며 나타난 돈스파이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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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돈스파이크가 30kg을 감량하면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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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돈스파이크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미운우리새끼

 

‘무보정’사진임을 강조하며 웃음을 준 돈스파이크는 “내가 프로필 촬영을 촬영하는 매니저의 카메라를 통해 담긴 프로필 촬영이다. ‘무보정’이란 것을 거듭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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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잘났다’가 아니라 ‘나도 인간답다’는 절규”라고 글을 올리며 파란색 정장을 입은 여러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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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g을 감량해서 날렵해진 턱선과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인스타그램 dongspike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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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하면서 대식가의 면모를 자랑하던 돈스파이크는 지난해 건강검사에서 당뇨 경고를 받고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128.7kg의 몸무게에서 12kg를 감량해서 놀라움을 안겼다.

 

인스타그램 dongspike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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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난 5월 최종적으로 총 30kg을 감량한 돈스파이크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이 “키가 커서 모델핏이 나온다”, “심지어 멋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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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dongspike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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