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우유를 먹으면 성차별하는 한·남입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두눈을 의심케 만들었다.
해당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보면고기집, 일반 식당 등을 무단으로 침입해서 육식은 폭력이라며 무단 시위를 하는 비건족들과 변질됐다는 한국의 악성 페미니스트들이 결합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는 한 사진을 올려 그 내용을 전달했다.
그들이 소개하는 비건 페미니즘
우리가 흔히 섭취하는 동물성 단백질은 대부분이 “여성 동물 단백질에 편중도어 있다는 이야기. 이것 또한 권력 관계와 관련이 있다는 주장. 즉, 착취 당하는 것은 비인간여성동물(암소의 첫, 암소나 암돼지 고기 선호, 암탉의 알 등)에 편중도어있다. 만일 여성의 권력이 센 사회라면 비인간 남성 동물의 단백질 (숫소다. 숫돼지 고기, 정액 등)을 섭취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말씀해주셨다.
늘 ‘고기’나 ‘우유’를 섭취한다고만 생각했지 이 모든게 여성 동물의 몸에서 나온다고는 생각을 못했다. 며칠 전까지는 고기를 보면 “이것도 생명이었을텐데, 살아있을 때 어떤 모습이었을까’를 생각했었다면 어제의 모임 이후로는 1 “여성 동물이었을까”를 생각하게었다.
한국의 비거니즘과 페미니즘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