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롯데월드’를 찾은 아역 배우가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배우 김강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롯데월드, 사랑하는 형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란 글과 사진을 게대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강훈은 롯데월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아역배우인 김강훈은 2019년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출연 당시와 비교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벌써 이렇게 컸다고?”, “시간 빠르다..”, “진짜 아가였는데..”라며 다댱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강훈은 2009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1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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