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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 불가라고 난리 남..”..이하늘한테 저격받은 ‘김창열’이 남몰래 뒤에서 하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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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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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의 이하늘이 동색 이현배의 죽음과 관련해 김창열을 저격해 논란이 되고 있다.

구글이미지

 

이 가운데  김창열이 지난달 매니지먼트 대표로 선임된 사실이 재조명됐다.

 

지난 18일 김창열이 이현배의 죽음을 애도하는 SNS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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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현배의 형인 이하늘이 그를 저격하며 비난을 보냈는데, 이하늘은 김창열이 펜션 사업에 동업으로 나섰으나, 투자금을 내지 않아 동생이 힘들어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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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이 벌어지자 누리꾼들은 김창열이 지난달 국내 굴지의 매니지먼트사인 싸이더스HQ의 대표로 선임된 사실에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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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창열은 “전반적인 매니지먼트 사업부에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대표가 된 후 다짐을 하기도 했다.

구글이미지

싸이더스HQ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인 기업 iHQ의 엔터부문 기업으로 소속 연예인으로는 배우 장혁, 김하늘, 엄기준, 오연서, EXID 혜린, 방송인 이봉원, 황제성, 박소현 등이 몸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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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창열은 “드라마 제작과 더불어 배우들이 현장에서 충분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예능사업부는 케이블TV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더 즐거운 상상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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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이 이와 같은 말을 했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김창열에게 더 큰 비난을 보내기 시작했는데, 자신의 사업엔 자산을 대폭 투자를 했으면서 이현배에게는 투자금을 내지 않아 힘들게 만들었다는 것이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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