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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절정 귀요미 탄생”…유튜브 조회수 폭발한 동요대회 은상 받은 ‘2살’ 꼬마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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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에서 ‘미친 귀여움’으로 화제가 된 두 살 아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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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童謡こどもの歌コンクール’

 

지난 연말 일본에서는 제35회 어린이 동요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아기가 있었다.

 

노노카라는 이름의 두 살 여자아이였다.

 

유튜브 ‘童謡こどもの歌コンクー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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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선곡해 부른 노래는 ‘강아지 경찰 아저씨(いぬのおまわりさん)’.이다.

 

길 잃은 아기 고양이가 울고 있자 집을 찾아주기 위해 강아지 경찰 아저씨가 참새와 까마귀한테 수소문하는 내용의 동요였다.

 

동요 내용에 맞춰 아이는 고양이 신발까지 신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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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童謡こどもの歌コンクール’

 

노노카양의 노래하는 모습은 일본 현지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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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음을 낼 때 팔을 번쩍 올리거나 뒤로 쭉 떙기는 등 몸에 힘을 주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귀여워서 웃음이 나게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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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동요 가사를 번역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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