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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터진 GD 반려견이 하루 만에 변한 모습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수 GD의 반려견 가호의 최신 근황(원문)을 전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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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가호를 돌보고 있는 펜션 측에서 출장 애견센터를 불러 가호의 발톱을 자르고 귀소제도 받았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호는 이전보다 발톱이 짧아진 모습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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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누리꾼들은 “논란 되니까 바로 자른 것 같다”, “이미 제대로 돌보지 않은게 증명된거지” “고작 발톱 깎은걸로 증명하는 건가?”, “기사 뜬거 보고나서 미용사 부른 듯”, “보여주기 식인가 보네”, “조사 나오면 대응하려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point 28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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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GD가 키우던 반려견 샤페이 ‘가호’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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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사진에는 긴 발톱을 가진 채 마당에 있는 가호가 있었고, 오랜 시간 발톱을 자르지 않은 정황이 포착돼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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