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연예가소식핫이슈

“내용 뭐길래?”… 보아, 인스타 올렸다 ‘비난’ 폭격 맞고 있다


가수 보아가 인스타스토리를 갱신했다.

ADVERTISEMENT

 

24일 보아의 인스타스토리 계정에는 빌보드 기사와 잡지 사진 등이 연달아 업로드 됐다.

보아 인스타스토리

특히 보아는 정규 10집 ‘better’가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올해 베스트 K-pop 앨범’ 1위에 오른 사실을 공유했다.

 

공식 계정이 아닌 개인 계정이기 때문에, 스탭이 아닌 보아가 직접 올린 것으로 추측된다.

보아 인스타스토리

사진이 공개된 직후 누리꾼들을 보아를 향한 따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ADVERTISEMENT

 

현재 보아는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해외에서 몰래 들여온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보아 인스타스토리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해외지사 직원의 실수라 해명에 나섰지만,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자숙을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DVERTISEMENT

 

누리꾼들은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고 논란을 무시한 채 활동을 이어가는 보아에게 “뻔뻔하다”는 비판을 가하는 중이다.

보아 인스타스토리

누리꾼들은 “무혐의 처분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일단 실수는 한거니까 사과를 먼저 해야하는 거 아닌가”, “내가 알던 보아 맞나요?”, “대처가 진짜 실망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