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생일을 맞아 ‘파격적인 의상’과 함께 온 몸에 있는 ‘타투’ 공개한 백예린(+사진)
현재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난 반응과 더불어 뜨거운 화제가 됐다.
작성자 A씨는 “생일기념 온몸 타투 싹 다 공개한 백예린”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백예린은 앞서 감사한 심정을 비추며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나의 소중한 팬과 동료들,”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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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은 1997년 6월 26일 (25세)이며, 밴드 The Volunteers의 프론트맨이자 싱어송라이터이다.
어릴 때부터 갖춰진 탄탄한 기본기와 발성, 독보적인 음색으로 주목받았고 거의 모든 장르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감쌀 정도로 가창력과 곡 해석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12년 박지민과 15&로 데뷔했다.
음원 성적도 나쁘지 않았고 여러 방송 출연을 통해 대중들의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으나, 서로 추구하는 음악스타일이 달라 2015년 이후 무기한 활동 중단 상태였다가 결국 2019년에 박지민과 백예린이 각각 JYP를 나오면서 더 이상 15&으로 활동하는 둘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
박지민과 다르게 이시기에 대해 별도의 언급을 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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