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낸 세금을 개인 공부하는데 쓰고 있다는 신임 여경ㄷㄷ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국민이 낸 세금을 개인 공부하는데 쓰고 있다는 신임 여경ㄷㄷ”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일각에선 여경의 무용, 여경을 폐지해야 한다, 남녀 통합해서 뽑으라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특정 소수의 업무들을 제외하면 경찰의 주요 업무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범죄자를 체포하는 것이다. 이는 일반인 이상의 무력이 필요하단 점에서 소방관이나 군인과 마찬가지이다.남성보다 상대적으로 체력이 약하다 보니 현장에서 대응이 확실히 남성에 비해 부족하다.
게다가 경찰 내부에선 같이 복무하는 현직 남경들은 여경이 전혀 쓸모없다고 강도 높게 비난하는 불만의 소리들이 강하게 표출되고 있고,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처럼 여경이 현장에 있었는데도 무능하게 아무런 대응도 못하는 일이 벌어져서 여경 무용론은 계속해서 고개를 들고 있다.국민이 낸 세금을 개인 공부하는데 쓰고 있다는 신임 여경ㄷㄷ
실제로 계급 좀 되는 여경도 타격대 근무 의경한테 짬 때리고 책 피고 공부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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