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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수가 ‘왕따’ 당하고 있는 결정적 증거, 포착됐다”… 영상으로 공개된 ‘충격적인’ 괴롭힘 장면(영상)


지난 20일 스페인 비고 빌리이도스에서 2020~2021시즌 정규리그 2라운드 셀타 비고와 발렌시아의 경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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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youtube ‘KIN기자’

 

그런데 이 경기를 지켜보던 많은 한국의 축구팬들이 충격을 금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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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한국의 축구 국가대표 선수인 이강인 선수는 스페인 라리라 발렌시아 CF에서 뛰고 있는데 이번 경기에서 그가 끊임없이 휩싸였던 ‘왕따설’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가 나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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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이강인은 카메라에 팀 동료와 언쟁을 높이는 장면이 포착 되었는데 그 가운데 그와 같은 팀인 팀원들의 행동이 한국 축구팬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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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5분쯤 이강인선수는 프리킥을 따냈고, 직접 프리킥을 차려고 했다.

 

그러나 그러나 팀 주장 호세 루이스 가야가 본인이 차겠다고 나섰고 이강인은 다시 한번 본인이 직접 차겠다며 공을 뒤로 숨기는 행동까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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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야는 어떠한 대꾸도 없이 공을 내놓으라는 제스처를 취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다니엘 바스가 이강인이 뒤에 숨기고 있던 공을 뺐어 가야에게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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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왕따설 맞는 듯 경기 내내 패스 너무 안 해주고”, ‘강인아 그냥 다른 팀 가자”, “프리킥 키커 정해놓고 시합하지 않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축구에서 저런 경우 많아요..”, “심각한 건 아니고 그냥내가 찰래 네가 찰래뭐 그런 거죠. 이런 건 뭐 항상 있는 일이라 괜찮음등의 왕따설이 아니라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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