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과 비교해보자" 소름돋을 정도로 정확해서 오금이 저린다는 '눈 관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싫어할 사람 없는 푸른 종이의 인물.

세종대왕님의 눈이다.
현대 성형의학의 미적 기준과 맞지는 않으나, 관상학적으로 운을 가지고 있는 눈은 이렇게 세종대왕님처럼 얇고 길면서 끝이 세밀한 눈이다.
동양의 관상학문에서 이야기하는 다양한 눈의 관상 보는 법을 총정리 하였다.
(‘달마상법’에서 이야기 하는 가장 좋은 눈 관상에서 가장 나쁜 눈관상으로 순서를 정했다. 봉황용>호랑이> 현무> 해태 > 사자 늑대>…> 독수리>..> 말> 당나귀>…> 물고기 순으로 봉황안이 최고요, 물고기안이 가장 나쁘다 한다.)

봉황안의 특징은 형태가 가늘고 길게 이어지며, 끝은 칼로 자른 듯 기다랗다.point 292 |

가장 중요한 것은 동공과 검은자위가 매우 칠흑같이 검어 서 동공과 검은자위가 구분 안되는 점칠안인데, 봉안의 형태를 갖추고 있어도 점칠안을 갖추지 못하면 봉 황안이 아니고, 쥐눈의 형태라도 점칠안을 갖추면 그것은 귀한 상이다.point 96 |
얼굴의 다른 모든 상이 물고기 상이라 할지라도 눈이 봉황 의 눈이라면 그는 봉상이다.point 131 |

반대로 눈은 쥐눈이고 다른 부위가 모두 봉황상이고 행동 이 출중하다 할지라도 그 사람은 쥐상이다.point 41 | 즉, 다른 것이 아무리 출중해도 눈이 정해준 팔자를 벗어 나지 못한다.point 70 | 1

<봉황안을 갖춘 인물> 부처님, 세종대왕, 소지섭, 유승호
<봉황안을 갖춘 인물> 부처님, 세종대왕, 소지섭, 유승호
<점칠안을 갖춘 인물> 구본무 회장, 김연아 선수, 빌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워렌 버핏
봉황안 관상의 특징은 한 문장으로 끝난다. “불가능이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