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또 폭로를 이어갔다.
최지우의 남편이 다른 여성과 모텔에 출입했다는 폭로가 나와 화제다.
9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생방송 스트리밍을 통해 배우 한예슬과 최지우의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했고 김용호는 배우 최지우 남편의 이름, 회사, 사진 등을 공개하면서 최지우가 아닌 다른 여성과 모텔에 들어간 사진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얼굴을 드러내는 건 처음임몀 한예슬은 언니 (최지우)를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럼면서 남편의 사진도 공개했다.
또 “최지우가 남편에게 모든 걸 다 해줬다. 그런데 오늘 충격적인 제보와 증거 사진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김용호는 “최지우 남편이 아내가 사준 아내 명의 BMW를 타고 어느 모텔에 들어갔다. 그 차에선 아내가 아닌 다른 여성이 내렸고 그 장면이 찍힌 사진이 나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강용석은 “그 사진을 보여줘야 하지 않나” 고 물었는데 김용호는 “차 번호판이 다 드러난 거라 우선 이걸 가리고 공개해야 한다. 차 번호를 보면 최지우 소유가 맞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그 모텔이 어디인지만 보여주겠다”며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면서 “최지우도 지금 이건 모르고 있을 것”이라며 방송을 마쳤다.
해당 사실에 최지우 측은 아직 아무런 입장을 발표하고 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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