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가 故 김주혁을 추모했다.
지난 4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 김주혁의 장지를 방문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10월 30일은 고 김주혁의 3주기였다.
천우희는 이날을 잊지 않고 김주혁을 만나러 간 것으로 보인다.
천우희는 지난해에도 고 김주혁의 묘소를 방문해 2주기를 추모했다.
당시 천우희는 “오랜만이어요. 선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국화꽃과 생전 김주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천우희는 김주혁과 소속사 나무엑터스에서 함께 했던 사이로 tvN 드라마 ‘아르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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