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은 변합니다.
”
어느 트위터 이용자의 주장이 공감받고 있다.
최근 트위터에는 “사람이 귀찮을 때, 원하는 것 있을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정말 귀찮아 보이는 강아지와, 애교를 부리고 있는 강아지의 사진이 보였다.
실제로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은 사진을 보고 폭풍 공감을 한다.
원하는 게 있을 때 180도로 달라진다는 강아지들을 소개한다.
#1 귀찮을 때 vs 놀아주세요!
#2 귀찮을 때 vs 간식
#3 귀찮을 때 vs 원하는 거 있을때
#4 귀찮음 vs 당장 내놔
#5 귀찮음 vs 산책 최고
#6 귀찮음 vs 원함
#7 귀찮음 vs 정말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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