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이미지를 이제 버려버리고 작정하고 섹시 노선 제대로 탄 조보아(+사진)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시선을 얻으면서 뜨거운 화제를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청순 이미지로 인기 떨어지자 작정한듯 컨셉 바꿔버린 조보아”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 시켰다.
A씨는 앞서 조보아의 최근 사진을 캡처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조보아는 1991년 8월 22일 (31세)이며, 대한민국의 배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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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비행기 객실 승무원을 꿈꾸며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에 진학했으나, 2011년 배우라는 직업에 매력을 갖게 되면서 부모님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2012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재입학을 한다.
김세정의 뒤를 이어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고정 MC로 공덕 소담길 편부터 거제도 편까지 출연하였다. 해당 방송이 뒷목식당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답답함을 유발하는 고로, 조보아 본인도 백종원과 함께 사리를 쌓는 모습을 보였다.
뚝섬 편부터 백종원이 문제점을 증명하기위해 조보아를 대동하면서 본격적인 빌런 판독기로 거듭나기 시작하면서 인상을 쓰는 그녀의 표정이 인터넷에 짤로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조보아의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들이 아주 볼 만한지라 상당한 인기를 끌게 되었고, 덕분에 그녀의 인기와 인지도도 전에 비해 폭발적으로 상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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