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 3주간 살크업 미션후 외형변화
보디 서바이벌 ‘배틀그램’ 참가자들이 ‘몸값’을 두고 배틀을 하기 시작했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웨이브와 라이프타임이 공동제작하는 ‘배틀그램’ 측은 포스터를 공개하며 참가자들 사이의 치열한 신경전을 보여줬었고 많은 이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저ㅜㅆ었다.
‘배틀그램’에는 트레이너 박상현, 김경, 정나금, 인플루언서 조준, 영어교사 현지수, 유튜버 윤진, 사업가 김주연, 모델 겸 배우 배이정 등 8인의 남녀가 출연하게 됐다.
최근 촬영에서 키 177cm 출연진 정나금은 “내 몸을 돈으로 환산한다면 얼마나 되느냐”는 질문에 “솔직히 나보다 몸매 좋은 사람 어디 가서 못 본 것 같은데?”라며 “금액을 측정할 수 없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고 ‘아이유 닮은 영어강사’ 현지수 역시 “내 몸은 글쎄, 20억원?”이라고 답했다.
‘배틀그램’은 1회부터 참가자들에게 ‘남이 보는 내 몸이 얼마일지’를 판단해 보는 미션이 주어졌고 모두가 자신의 몸매를 최대한 뽐내며 서바이벌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제일 큰 화제를 모은 것은 참가자들의 3주간 살크업 미션후 모습이다.
헬스인 3주간 살크업 미션후 외형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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