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정체
최근 아이돌 포스를 뿜어내는 한 연예인의 정체가 알려져 화제이다.
사진 속 아이돌 포스를 뿜어내는 배우의 정체는 바로 ‘왔다! 장보리’의 아역 배우 김지영이다.
김지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돌 체험 한번 해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화려한 아이돌 무대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인형 같은 외모와 가녀린 몸매가 실제 아이돌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영아…너 너무 예쁜 거 아니야?”, “그냥 데뷔해 지영아”, “지금 아이돌로 데뷔 각”, “아이돌 하면 진짜 예쁠 듯”, “예쁘다 지영이”, “아이돌 지영이 어울린다”, “지영이 너무 예뻐, 아이돌 이렇게 소화를 잘할 일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point 271 | 1
한편, 김지영은 2014년 방영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비단 역)에서 열연을 펼치며 대중에게 호평과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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