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던 커플의 근황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일 이탈리아 브랜드 골든구스(GOLDEN GOOSE)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개최한 골든 매니페스토 전시에 참석했다.
지난 6월 10일 골든구스는 도산공원 초입에 ‘THE LAB ‘ 콘셉트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오픈했다.
이는 새로운 시작과 혁신을 향한 골든구스의 의지를 대변하고 있으며, 이를 기념해 ‘골든 매니페스토 전시 (THE GOLDEN MANIFESTO EXHIBITION)’를 개최한다.
전시 오픈일인 지난 2일 현아와 던은 골든구스 서울 플래그십 지하 1층에 마련된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등 전시 오픈을 축하했다.
현아와 던은 골든구스 FW20 컬렉션의 블랙 라이더 재킷과 레더 셔츠에 브이스타 (V-STAR) 스니커즈를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뽐냈다.
‘골든 매니페스토 전시’는 서울 플래그십에서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총 29일간 선보이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네이버 예약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현장 대기 입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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