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성폭행한 범인을 죽도록 패고 경찰에 넘긴 아빠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자식 성폭행한 범인 죽도록 패준 뒤 경찰에 넘긴 아빠”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한국에선 여차 잘못하면 되려 폭행죄로 처벌되는 수가 있어 함부로 하기가 힘든 사실.
Abc 뉴스에 보도된 뉴스를 보면 한 아버지가 자신의 자식을 성폭행하고 있는 범인을 기절할 때까지 폭행한 후 경찰에 넘겼다는 보도가 화제였는데 그 아버지가 인터뷰에서 한 말은 더욱 놀랍다.”나는 그를 죽일 수도 있었지만 살렸다. 25년이라는 징역형은 매우 마땅하다”
그리고 성폭행당한 소년의 아버지는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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