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가능한 사람?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거리에는 카디건을 입은 사람들이 많아졌다.
각종 해외 커뮤니티에는 몸매 좋은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 중인 새로운 카디건 패션의 사진들이 여러장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베트남 매체 GAMEK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진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카디건 패션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매체에 공개된 사진들에는 가슴이 풍만한 여성들이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얇은 카디건 하나만 입은 모습이었다.
민망해 보일 수 있는 패션이지만 사진 속 여성들은 당당하게 노.브.라 카디건 패션을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쉽게 과감한 패션에 예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노출이 너무 과해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패션이라는 지적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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