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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美쳤다”…파격적인 ‘앞트임 드레스’로 반응 폭발한 서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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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배우 서예지의 드레스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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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예지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0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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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예지는 쇄골라인이 보이는 블랙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그는 과감한 노출로 특유의 단아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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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때마다 살짝 보이는 다리 라인은 그의 우아한 분위기를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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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는 영화 ‘양자물리학’으로 여자인기상을 수상했다.point 91 | 서예지는 “양자물리학에서 촬영한 시간들이 떠올랐다.point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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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한 스태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point 19 | 팬분들이 주는 상이라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point 55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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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옷이 서예지빨”, “얼굴부터 몸매까지 다 가졌네.point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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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졌어”, “신이 내린 몸매.point 26 | 몸선이 너무 예쁘다”, “현실 고문영ㅋㅋㅋㅋ”, “블링블링한 목걸이 했어도 예뻤을 듯”, “얼굴 정말 작다”, “저런 시크한 스타일링 찰떡, 드레스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16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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