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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똑닮은 ’30살 연하’ 여친 생긴 브래드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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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인 ‘데일리메일 (Daily Mail)’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한 브래드 피트에게 드디어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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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그녀는 졸리와 판박이인 외모의 소유자로 브래드 피트보다 무려 30살이나 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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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모델인 니콜 포투랄스키(Nicole Poturalski)가 이 연애의 주인공이며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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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작년 11월 미국 할리우드 볼에서 칸예 웨스트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카메라에 포착된 이들은 바로 지난 주 수요일 브래드 피트가 니콜이 있는 파리까지 자신의 전용기를 타고 와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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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들은 프랑스 남부의 브래드 피트의 대저택에서 달콤한 휴가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브래드 피트의 새 여자친구인 니콜은 안젤리나 졸리와 똑닮은 외모를 지녀 세간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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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입술과 섹시한 얼굴과 분위기까지 안젤리나 졸리와 닮은 니콜은 독일에서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모델이며 아들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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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살인 브래드 피트와 30세 나이차인 니콜은 현재 26살이며 브래드 피트는 현재 전부인인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후 양육권에 관련된 소송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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