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천년에 한 번 나온다는 미소년 근황
일본에서 여자보다 이쁘다고 화제가 됐떤 일본 미소년의 근황이 밝혀졌다.
아름답고 이쁘면서 귀엽기도한 이 소년은 일본 내에서도 천년에 한 번 나올정도의 외모를 가지고 있다.
일본 전역을 떠들썩하게 한 03년생 이데가미 군은 화제가 됐을 당시 키 163cm에 무게 49kg로 남자라기보단 또 여자에 가까운 신체 스펙을 가지고 있었다.
일단 이데가미 군의 사진들
어지간한 소년보다 이쁘다고 떠들썩했던 03년생 스시남 이데가미군이 나이를 먹고 2차 성징을 겪은 현재 모습이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외모를 보니 그냥 그대로 자라버렸다.
테니스부 매니저를 하는 중이라고 한다.
해당 글을 전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웬만한 여자 아이돌 외모는 하는 듯”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일본은 신기하다 신기해….” “와 지금 내 옆에 있는 여자친구보다 이쁨…”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