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둘째딸 본비, 폭풍성장한 근황… “딸바보 될 수밖에 없잖아”

봉태규의 둘째 딸 본비가 귀여움을 뽐냈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봉태규가 딸바보 될 수 밖에 없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봉태규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딸 본비의 모습이 있었다.

본비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함께 사랑스럽고 깜찍한 비주얼을 뽐냈다.

아빠 위에서 목마를 타고 행복해하며, 맛있게 고구마를 먹기도 했다.

엄지손가락을 물고 아기처럼 잠을 잤고, 미용실에서 뾰로통하게 앉아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본비의 깜찍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point 144 | 1

누리꾼들은 “엄마랑 진짜 똑같은데 아빠가 한스푼 들어갔어”, “본비 진짜 귀여워.point 112 |

러블리 결정체”, “디즈니 캐릭터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45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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