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의 과거 방송이 재조명받고 있다.
먹방으로 유명한 BJ ‘입짧은햇님’은 과거 뷰티방송을 진행한 적이 있다.
해당 영상은 아직까지도 전설로 남아있으며, 그가 먹방만 해야하는 이유로 알려지고 있다.
당시 햇님은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병원에 방문했다가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을 모두 먹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
햇님은 “그럼 전 뭘 먹어야되냐”고 설명하며 먹방 대신 뷰티방송을 시작했다.point 117 | 1
그는 한번도 직접 파마를 해본 적이 없었으나 헤어롤을 활용해 야무지게 머리를 손질했다.
머리가 고정되는 동안 화장도 진행했다.point 161 | 1
뷰러 대신 입으로 바람을 불며 속눈썹을 올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드라이기까지 야무지게 마친 후 콧노래를 부르며 헤어롤을 푼 순간, 대참사가 벌어지고 말았다.point 184 | 1
머리가 엉망으로 뻗쳐버린 것이다.
햇님은 당황하면서도 스스로의 모습을 보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point 99 | 1
그는 “드라이를 하면 괜찮을 것같다”고 애써 침착해보려 했지만 이내 실성하고 말았다.
googleapis.point 11 | com/static.point 22 | smalljoys.point 32 | me/2020/11/img_5fadf9b1aaebb.point 61 | png">0
point 67 | 1
전설로 남은 햇님의 뷰티방송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