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야구선수가 자신의 새로 산 차를 박살 내버린 대리기사한테 저지른 만행(+정체)
각종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사람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보이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자기 차 박살 낸 대리기사에게 이빨 꽉 깨물라고한 야구선수.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A씨는 앞서 당황스러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과음은 안 하고 맥주 조금씩 먹는 걸 좋아하시는데”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정민철은 1972년 3월 28일(50세)이며 前 한화 이글스 소속 우완 투수이자 前 한화 이글스의 단장이다.
등번호는 55→23번이며 현역 시절 통산 다승 2위(161승)를 비롯하여 1992년부터 1999년까지 8년 연속 10승 이상, 평균자책점 2.80, 연당 평균 투구 이닝 188이닝을 기록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단 한 번도 다승왕을 못했고, 이래저래 상복 또한 없었던 무관의 에이스이기도 하다.
전성기 시절 주무기는 빠른 공이며 훗날의 인터뷰에 따르면 전성기 시절 최고 구속은 152km/h였다고 하나, 실제 경기에서 찍히는 최고 구속은 145~8km 정도로, 강속구 투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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