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이 자기 명의 보험이지만 절대로 해지 못하는 이유
최근 여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엄청난 시선과 더불어 화제를 보이고 있다.
작성자 A씨는 “박수홍이 자기명의 보험을 못 깨는 이유”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박수홍은 앞서 참담한 심정으로 말문을 열었다.
박수홍은 “형사 고소를 진행하면서, 알고 보니까” 라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박수홍은 1970년 10월 27일 (51세)이며,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KBS 공채 개그맨 7기로 데뷔한 뒤 감자골 4인방으로 활약하며 큰 키와 준수한 외모로 인기를 얻었다.
조동아리의 멤버로 유재석, 지석진, 김용만, 김수용과 함께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2019년 말부터 코숏 수컷 반려묘를 키우고 있으며 이름은 홍자 돌림에 맞게 ‘박다홍’, 길고양이 출신이라고 한다.
2021년 7월 28일, 다홍이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2021년 4월, 후술된 박수홍 횡령 피해 의혹 논란으로 인해 모친과 함께 휴식기를 가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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