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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도 깜짝 놀라”…전액 대출로 ’30억짜리 건물’ 산 남성….은행 이자만 XX만 원낸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0억 원 건물을 은행 대출과 지인의 도움으로 구매한 남성이 고민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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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30억 원의 건물을 전액 대출로 구매한 남성 A씨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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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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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A씨는 “최근 30억 원짜리 건물을 구입했는데, 전액 대출을 받아서 샀다.point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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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전액 대출이 불가능해 80%는 은행, 20%는 지인들에게 차용했다”고 밝혔다.point 45 |  이후 A씨는 총 6개의 점포가 입점해있는 2층 건물을 구입했다.point 73 | 1

 

A씨는 “월세 수익이 1천~1천 2백만 원 정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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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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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어 “한 달에 내야 하는 은행 이자만 해도 1천 4백만 원이다.point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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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를 내고 나서 은행 빚과 지인들에게 빌린 돈을 갚고 있다 보니 남는 돈이 거의 없다”고 전했다.point 46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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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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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어 그는 자신이 구입한 건물을 되팔지 고민이라며 “높은 매입가를 제시받았었다”고 설명했다.point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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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공개한 매입가에 이수근과 서장훈은 “자랑하러 나온 거냐”라며 질투 섞인 말을 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oint 6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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