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광고 논란’을 빚은 BJ 보겸의 유튜브 구독자 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일 보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4달 만에 구독자 수 확인…와 진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보겸은 “구독자 수를 묻는 댓글이 많았다.point 100 | 마지막으로 확인했을 때 구독자 405만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point 135 |
보겸은 “400만이 붕괴되진 않았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유튜브 스튜디오에 들어가 구독자 수를 확인했다.point 58 | 1
그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350만이었다. 보겸은 “식은땀이 난다. 200만대 인줄 알고 솔직히 놀랐다”며 “350만 대는 작년 7월쯤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많이 떨어진 걸 수도 있는데 제 죄질에 비해 많이 안 떨어진 것 같다.point 109 |
최근 복귀하고 오른 것 같다”고 털어놨다.point 24 | 1
한편 보겸은 지난 8월 한 업체로부터 약 1천 9백만 원의 광고비를 받았으나 광고 표시를 하지 않아 뒷광고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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