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여자 배구 선수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배구 국가대표 선수들과 준결승 경기를 치룬 브라질 팀에서 도핑을 한 선수가 나와 계속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눈에 띄게 안절부절 못 하는 브라질 16번 선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과 영상이다.
해당 게시물에는 4강전 경기를 하기 전 16번 선수가 안절부절 하지 못 하는 듯한 모습의 영상이 올라왔는데, 영상에서 다 보일 정도로 다리를 떨고 있는 모습이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이거 검사 해봐야 함…너무 의심 돼”, “진짜 왜 다른 선수들은 검사 안해?”,”정서불안 맞는데 저거는…?”,”헐…이건 진짜 의심 되는 부분들이 너무 많음..”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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