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멘트 없이 1장의 사진을 공개해 뜨거운 화제를 보이고 있다.
게시한 사진에는 건물 옥상에서 그녀만의 뽐낼 수 있는 미소를 짓고 있는 이하이의 모습이었다.
이하이는 아찔하게 파인 초록색 드레스를 입고 그녀만의 분위기를 표하고 있었으며, 특히 그의 하얀 피부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인스타그램에서 이하이의 사진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분위기 정말 좋네요”, “정말 아름답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최근 이하이는 디즈니+ 로맨스 뮤직드라마 ‘사운드트랙#1’의 아홉 번째 음원 ‘우린 어떠한 별보다 빛날거야’를 발매했다.
그는 소울풀한 보이스와 탁월한 리듬감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보컬리스트다.
한편 이하이는 1996년 9월 23일 (25세)이며, 이하이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SBS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한국인에게서 찾기 힘든 R&B, 소울에 적합한 목소리로, 중저음에 특화되어 매력적인 보이스와 리듬감을 가지고 있다.
가창력이 뛰어난 기성가수들의 고음에 비하면 저음역대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트레이닝을 받은 이후에는 음역대가 넓어지고 고음역대까지 확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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