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여배우
촬영장에서 한 유명 여배우가 의자에 앉아있으며 스태프들이 직접 의자를 들고 옮겨진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촬영장에서 손 하나 까딱 않고 스태프들이 들어서 이동시켜야했던 여배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이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여배우의 정체는 바로 서신애로 드라마 ‘고맙습니다’를 촬영 당시 아역이었던 서신애가 잠이 들었을 때 의자를 들어 스태프들이 직접 옮겨줬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 진짜 귀여워….”, “너무 귀여워서 난리 날만하다..”,”애기가 자고 있는데 어떻게 꺠우겠어ㅠㅠ”, “진짜 고생했네”라며 현재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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