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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초 못생긴 외모 때문에 ‘탈퇴 서명’까지 있었던 걸그룹 멤버


요즘 가장 핫한 걸그룹 멤버가 슬픈 과거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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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마마무 화사가 그 주인공이다.

MBC ‘라디오스타’

지금은 예능 출연만으로 검색어 오르는 등 가장 핫한 스타지만, 데뷔 후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은 순탄치 만은 않았다.

 

과거 화사는 MBC ‘라디오스타’ ‘꼭 그렇게 해야만 속이 후련했냐’ 편에 출연해 외모 때문에 팀에서 탈퇴 당할 뻔했던 사연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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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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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이날 화사는 “마마무에서 제일 핫한 화사가 데뷔하자마자 탈퇴를 당할 뻔했었냐”는 MC의 질문에 “외적인 모습으로 ‘뭐 저런 애가 걸그룹을 하냐’는 분들이 있었다”고 말했다.point 255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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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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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인스타그램

이어 그는 “탈퇴 서명까지 있었다.point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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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행동이나 제스처가 그때 당시에 이상하게 보였던 것 같다.point 28 | 그런 말에 더 강해졌던 것 같다.point 41 | 그런 인식들을 좋게 바꿀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담담하게 전했다.point 76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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